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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좌로부터)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 고석건 제주시한림읍장, 이강호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 염옥희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025년 11월 29일(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에서 새마을지도자한림읍협의회·부녀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향후 공동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두 지역 새마을조직이 공동의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와 우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양 지역의 협의회장·부녀회장 및 회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중앙동과 한림읍이 ▶ 봉사활동 협력 ▶ 우수사례·현장 경험 공유 ▶ 농·특산물 교류 ▶ 정기적인 방문·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로 하였다.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후 한라산선언을 하고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의 제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먼 길 제주까지 찾아주신 여러분을 제주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맞이한다” 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한림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제주시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제주시의 자부심”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문영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장은 축하·환영 메세지를 통해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두 지역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새마을 정신인 나눔·봉사·협동을 기반으로 더 큰 공동체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 이라며 “특히 새마을 조직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동력이어서,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 역시 이번 협약이 활발한 교류와 상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함께 하겠으며, 두 지역 새마을 공동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 하였다.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 새마을 가족 여러분을 오늘 이렇게 제주시 한림읍에서 모시고 뜻깊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라 하였다. ▲새마을조직의 공동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 실천을 다짐하고 있는 중앙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이강호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명관 한림읍 새마을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한림읍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 먼 길에서 찾아온 저희 중앙동 새마을회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성스럽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어떤 분야에서든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하였다.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앞으로 부녀회 간에도 봉사활동, 나눔사업,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많은 정을 나누며 따뜻한 자매의 인연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하였다. 염옥희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우리 두 지역 새마을 가족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만남이자, 앞으로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갈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한림읍에서 느낀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는 우리 부녀회가 앞으로 더 큰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해주었다”하였다. ▲ 양측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상호 교환하며 우정과 연대의 뜻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석건 제주시 한림읍장은 “오늘 이 자매결연 협약식은 한림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중앙동새마을 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봉사, 교류, 상호 협력의 영역에서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하였다. 이오복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장은 축하 메세지를 통하여 “한림읍과 중앙동의 새마을 가족이 자매결연이라는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중앙동 행정의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의미 있는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돈독하게 하며, 앞으로 많은 결실을 맺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 하였다. 노일석 중앙동주민자치회장은 현장 격려사에서 “주민자치와 새마을운동은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며“‘더 나은 마을,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 주민이 있다”하며 협약식을 축하해 주었다. ▲ 협약 후 열린 만찬 자리에서 두 지역 회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눈뒤 기념찰영.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협약식 이후에는 친목을 다지기 위한 만찬 자리가 이어졌으며, 양 단체 회원들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며 향후 발전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림읍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중앙동새마을회 측도 “두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남근의원, 양용만의원이 의정활동으로 바쁜가운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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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좌로부터)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 고석건 제주시한림읍장, 이강호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 염옥희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025년 11월 29일(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에서 새마을지도자한림읍협의회·부녀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향후 공동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두 지역 새마을조직이 공동의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와 우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양 지역의 협의회장·부녀회장 및 회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중앙동과 한림읍이 ▶ 봉사활동 협력 ▶ 우수사례·현장 경험 공유 ▶ 농·특산물 교류 ▶ 정기적인 방문·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로 하였다.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후 한라산선언을 하고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의 제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먼 길 제주까지 찾아주신 여러분을 제주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맞이한다” 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한림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제주시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제주시의 자부심”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문영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장은 축하·환영 메세지를 통해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두 지역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새마을 정신인 나눔·봉사·협동을 기반으로 더 큰 공동체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 이라며 “특히 새마을 조직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동력이어서,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 역시 이번 협약이 활발한 교류와 상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함께 하겠으며, 두 지역 새마을 공동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 하였다.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 새마을 가족 여러분을 오늘 이렇게 제주시 한림읍에서 모시고 뜻깊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라 하였다. ▲새마을조직의 공동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 실천을 다짐하고 있는 중앙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이강호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명관 한림읍 새마을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한림읍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 먼 길에서 찾아온 저희 중앙동 새마을회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성스럽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어떤 분야에서든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하였다.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앞으로 부녀회 간에도 봉사활동, 나눔사업,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많은 정을 나누며 따뜻한 자매의 인연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하였다. 염옥희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우리 두 지역 새마을 가족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만남이자, 앞으로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갈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한림읍에서 느낀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는 우리 부녀회가 앞으로 더 큰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해주었다”하였다. ▲ 양측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상호 교환하며 우정과 연대의 뜻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석건 제주시 한림읍장은 “오늘 이 자매결연 협약식은 한림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중앙동새마을 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봉사, 교류, 상호 협력의 영역에서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하였다. 이오복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장은 축하 메세지를 통하여 “한림읍과 중앙동의 새마을 가족이 자매결연이라는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중앙동 행정의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의미 있는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돈독하게 하며, 앞으로 많은 결실을 맺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 하였다. 노일석 중앙동주민자치회장은 현장 격려사에서 “주민자치와 새마을운동은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며“‘더 나은 마을,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 주민이 있다”하며 협약식을 축하해 주었다. ▲ 협약 후 열린 만찬 자리에서 두 지역 회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눈뒤 기념찰영.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협약식 이후에는 친목을 다지기 위한 만찬 자리가 이어졌으며, 양 단체 회원들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며 향후 발전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림읍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중앙동새마을회 측도 “두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남근의원, 양용만의원이 의정활동으로 바쁜가운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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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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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 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5개 기업이 제조·의료·복지·사무 등 다양한 업종에서 5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하고자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직업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기업 담당자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기회가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되어 고향에 뿌리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이번 행사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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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는 시민의 눈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라 - 형식을 넘어 실질적 견제와 개혁으로!
지난 10일 목포시의회 제401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되고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오늘(11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고, 곧바로 제12대 제401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5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올 한 해 목포시 행정과 재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목포시의회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결특위 심의를 통해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래의 감시·견제 역할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최근 제기된 목포시 재정에 대한 우려는 단순한 세입 감소 문제가 아니다.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않아 이월금과 순세계잉여금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구조, 그리고 이 문제를 해마다 결산에서 지적하고도 고치지 못한 형식적 감시체계가 근본 원인이다. 돈은 있는데 시민 삶을 바꾸는 사업은 제때 추진되지 않는 것이 지금 목포시 재정의 핵심 문제다. 따라서 이번 감사와 예산심사에서 목포시의회는 다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첫째, 예산집행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부서별·사업별로 이월과 불용이 왜 반복되는지 원인을 분명히 밝히고, 그 점검 결과를 이번 5회 추경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즉시 반영해야 한다. 다음으로 결산–예산 연계제를 실질화하여 매년 반복되는 ‘세출이월 과다’ 지적에 대해 시정기한과 책임을 명확히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부서에는 예산 삭감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울러 재정정보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이월금 시민공개제’를 도입해 부서·사업별 이월 현황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민 감시가 강화되면 행정의 책임성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제자리에 쓰였는지 확인하는 시민의 권리다. 목포시의회는 “감사는 있었지만 감시는 없었다”는 평가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번 정례회를 실질적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으로 목포시 재정을 감시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제안할 것이다.














